[부산소식]금정구,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 추진 등

기사등록 2019/01/10 07:49:19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금정구,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 추진

부산 금정구는 노후 공동주택 단지 내 공용시설물의 유지·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19년 공동주택 관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사용검사일로부터 15년이 경과하고 최근 5년 이내에 지원금을 받지 않은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다.

지원 대상사업은 ▲단지 내 도로, 보도, 보안등의 보수 ▲단지 내 하수도 준설 및 보수 ▲공중화장실·옥외체육시설·조경시설·주차장 등 보수 및 담장 허물기 사업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안전점검 등 ▲옥상방수 등 공용 부분의 방수공사 ▲대형 장비가 필요한 수목의 전지 및 해충 구제 등이다.

구는 올해 총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단지별 총 사업비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며, 신청 단지를 대상으로 서류검토와 현장 확인 이후 공동주택 관리 지원 심사 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3월 중 지원 단지와 지원 금액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단지는 오는 2월 15일까지 지원금 신청서, 사업계획서(현장사진, 도면, 사업비산출내역, 설계도서 포함), 입주자대표회의 회의록 및 의결을 증명하는 서류, 자체자금 부담능력 증빙서류 등을 구비해 구청 건축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롯데호텔, 헤븐리 홀리데이 패키지 출시

부산 롯데호텔은 오는 2월 28일까지 '헤븐리 홀리데이 패키지' 2종을 선보인다.

기본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디럭스룸 1박과 롯데시네마 관람권 2장, 룸서비스 야식 세트 1회 이용,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2층 레전드히어로즈 빅3 이용권 2장, 호텔 피트니스클럽 2인 이용권 등의 혜택에 제공된다.

또 조식 패키지는 기본 패키지에 뷔페 라세느 조식 2인이 추가된다.

◇서구,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추진

부산 서구는 올해 국·시비 51억8600만원을 투입해 43개 사업, 1770개의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일자리는 공익활동(노-노케어, 사회복지시설 도우미 등), 시장형(공동작업, 제조판매), 인력파견형 등이다.

구는 노인일자리 사업 시행시기도 기존 3월에서 2월로, 참여자 활동비 지급일도 다음달 5일에서 당월 말일로 앞당길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오는 2월 1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데 공익활동은 만 65세 이상의 기초연급수급자(대기자 없을 경우 만 60~64세도 가능), 시장형은 만 60세 이상의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21~25일 각 동 주민센터나 수행기관 등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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