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훈 금천구청장 "'다시 뛰는 도시 금천' 건설하겠다"

기사등록 2018/12/31 16:43:19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 대형 종합병원 건립"

【서울=뉴시스】 유성훈 금천구청장. 2018.12.31. (사진=금천구 제공)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31일 "구심의 계획적인 개발과 중심지 육성을 통해 혁신성장의 중심, '다시 뛰는 도시 금천'을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유 구청장은 이날 2019년도 신년사에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금천의 '3+1' 핵심 현안인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 대형 종합병원 건립, 공군부대 이전, 금천구청역사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동서간 균형발전과 상업지역 확충,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재생, 스마트 도시기반 마련 등 지속적인 도시인프라 확충을 통해 서남권 관문도시로의 재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유 구청장은 "G밸리를 혁신성장밸리로 육성하고 지역특화형 일자리 창출기반을 내실화해 지속가능한 성장·고용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금천이 선도하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와 수요자맞춤형 주거복지 모델인 '홀몸어르신 보린주택'을 필두로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금천형 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고 전국 최초로 전 동에 동시 출범한 '주민자치회'가 마을민주주의의 거점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금천발 교육혁명으로 시작된 '혁신교육지구'의 성과를 토대로 협치를 통한 마을중심 교육자치를 고도화하는 한편 '진학진로 교육혁명'을 결행해 교육환경과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여 갈 것"이라며 "주민의 삶이 문화가 되고, 다양한 문화가 창조적으로 융합해 도시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중심의 문화생태계 조성으로 '살고 싶은 도시'로서의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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