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BBQ 압수수색…윤홍근 회장, 자녀 유학비 횡령 혐의
기사등록
2018/12/18 11:31:17
회계서류 및 관련 계좌 증거수집 진행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 2018.08.20.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경찰이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 BBQ 본사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8일 오전 10시30분께부터 서울 송파구 문정동 제너시스 BBQ 본사 사무실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경찰은 회계서류 및 관련 계좌 등 증거 수집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최근 윤홍근 BBQ 회장이 자녀들의 유학 자금 등을 위해 회삿돈 약 10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포착하고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wrc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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