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14일 오후 3시 시청 3층 한누리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성과 공유회를 연다.
이날 행사는 성남시의 올 한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 사업을 돌아보고 우수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마련된다.
수정구상인연합회는 상인동아리 제로 댄스팀, 누리봄 난타팀을 운영해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은 사례를 발표하고 난타 공연을 선보인다.
중원구 남한산성시장상인회는 동서울대학교와 전통시장 협력사업을 통해 만든 남한산성시장 막걸리, 산성이빵을 소개한다.
◇ 모범경로당 13곳 선정 시상
성남시는 13일 오전 10시 시청 3층 한누리에서 어르신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경로당 시상식을 가졌다.
모범경로당은 성남시가 지역 내 382곳 모든 경로당을 대상으로 운영 상태, 회원 관리 실태, 자치활동 등 5개 항목을 평가해 선정했다.
320명의 어르신이 이용하는 위례동 중앙경로당은 최우수로 뽑혔는데 사회적 기업과 연계해 어르신 공동작업장을 마련, 쇼핑백 만들기 등의 일자리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밖에 도촌동 센트럴타운 경로당 등 4곳은 우수 평가를, 태평3동 공원경로당 등 8곳은 각각 장려 평가를 받았다.이날 시는 각 모범경로당에 현판과 선정서, 성남사랑상품권(20만~100만원 상당)을 부상으로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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