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기상 악화..인천 여객선 6개 항로 대기
기사등록
2018/12/13 08:05:19
【인천=뉴시스】함상환 기자 = 13일 오전 7시 현재 서해상의 기상 악화로 인천과 도서 지역을 잇는 12개 항로 가운데 6개 항로 8척의 여객선이 운항 대기 중이다.
인천항 운항관리실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해상에 1.5~2m의 높은 파도가 일면서 인천~연평도 등을 잇는 여객선이 운항 대기하고 있다.
또 내륙에서 비교적 가까운 강화도 하리∼서검 등 6개 항로의 여객선은 정상 운항된다.
운항관리실 관계자는 "서해 해상에 9~10m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며 "이용객들은 터미널에 나오기 전에 여객선 운항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다.
hsh335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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