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 부산 남구, 버스정류소 바람막이·열의자 설치 등

기사등록 2018/12/10 10:53:01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 남구는 겨울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이 잠시라도 추위를 피해갈수 있도록 오륙도 스카이워크 정류소 등 7곳에 바람막이를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2018.12.10. (사진 = 남구청 제공)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부산 남구, 버스정류소 바람막이·열의자 설치

  부산 남구는 겨울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이 잠시라도 추위를 피해갈수 있도록 오륙도 스카이워크, 용호동 엘지메트로시티 앞, 용당동 새마을금고 건너편, 감만1동 행복복지센터 건너편, 우암동 자유1차아파트 앞, 문현교차로, 대연고개 정류소 등 7곳에 바람막이를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바람막이는 기존 버스정류소 승객대기시설에 바람을 막을 수 있도록 투명한 비닐로 가림막을 설치하고 미닫이 문을 달아 바람을 차단하며 보행자와 운전자 시선을 방해하지 않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추위가 본격화되는 12월 중순에는 발열의자를 추가로 설치해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제공할 계획이다. 발열의자는 이중안전 세라믹 탄소 면상발열체로 특허 받은 제품을 설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남구 대표 명소를 일러스트한 이미지로 디자인 했다.

 ◇부산중기청, 전통시장 안전·환경 지킴이 지원사업 공모

 부산중소벤처기업청은 ‘전통시장 안전·환경지킴이 지원사업’을 오는 21일까지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화재·시설 안전점검, 공공위생, 환경정비 등을 수행하는 인력의 인건비(안전지킴이·환경지킴이)를 지원한다.

 부산은 60여곳의 전통시장에 110여명의 인력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지원규모는 시장별 신청인원 제한 없이 2개월간 인력 1인당 월 85만4400원을 국비로 전액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등에서 신청서를 작성 후 부산중기청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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