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따오, '칭따오 스타우트' 美 맥주품평회서 금상

기사등록 2018/12/07 18:28:02
【서울=뉴시스】박정규 기자 =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칭따오(TSINGTAO)는 칭따오 스타우트 2종이 미국의 '월드 비어 챔피언십 2018(World Beer Championships)'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25회째를 맞은 '월드 비어 챔피언십'은 미국 주류전문평가기관인 시카고주류평가원 산하의 '테이스팅스닷컴'이 주관하는 맥주 품평회다.

지난 10월 美 시카고에서 열린 '월드 비어챔피언십 2018'에서 칭따오 스타우트 2종(알코올 도수 6.7%·4.5%)이 각각 94점과 90점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칭따오 2종 가운데 칭따오 스타우트 4.5%는 지난 4월부터 국내에서도 판매되는 제품이다.

또 지난달에는 칭따오 필스너가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EBS 어워드 2018(European Beer Star Award)'에서 '독일식 라이트 비어(German-style light beer)'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칭따오 필스너는 국내에서 아직 소개되지 않은 제품이다.

수입업체인 비어케이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칭따오 맥주 품질에 대한 국제적 신뢰감을 방증하는 결과"라고 강조했다.

 pjk76@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