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 "북쪽과 전화가 되면 이렇게 답답하지는 않을텐데···"
기사등록
2018/12/07 16:35:52
【서울=뉴시스】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의 모습. (사진=뉴시스DB). 2018.10.29.
【서울=뉴시스】김태규 기자 =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7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공식 초청에도 북한이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는 상황과 관련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임 실장은 이날 문재인 대통령 주재의 국내 주요 나눔단체 청와대 초청 행사에서 취재기자와 만나 '북쪽에서 연락이 왔는가'라는 질문에 "안 오네요"라고 답한 뒤, "북쪽과 전화가 되면 이렇게 답답하지는 않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9월 평양 남북정상회담 합의에 따라 김 위원장의 연내 답방을 추진하고 있다. 북한에 김 위원장의 공식 초청 메시지를 보내놓고 답신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kyusta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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