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과 정원의 도시, 서울'은 안전한 공원을 만들고 푸른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공원녹지 사업이다.
구는 시민의 공원 안전예방, 골목길 가꾸기, 유아숲터 조성 실적 등 대부분 평가항목에서 만점을 받아 수상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공원녹지 분야 13번째 수상은 명실상부한 대표 녹색도시 관악임을 입증 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과 함께 생활 주변 구석구석 푸르고 아름다운 꽃과 나무가 있는 청정삶터 도시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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