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시는 내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이틀간에 걸쳐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협동조합 ‘비지땀’으로부터 배추 300포기를 기부받아 진행됐으며, 위원들은 27일과 28일 이틀 동안 절임부터 속넣기까지 정성스럽게 김장김치를 담그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행사를 통해 마련된 김장김치는 지역내 경로당 및 홀몸 어르신, 한부모가족 등 소외계층 75가구에 전달됐다.
김성숙 위원장은 “이번에 마련된 김장김치가 소외된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행사를 펼쳐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 의왕시는 포일동 숲속마을2단지 시립어린이집이 최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청계동 주민센터에서 쌀 60kg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지난 1개월간 어린이집 원생들이 집에서 쌀을 조금씩 가져온 것을 모아 마련했다. 포일동 숲속마을2단지 시립어린이집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쌀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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