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 참석 기관은 광해관리공단을 비롯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대한석탄공사, 한국관광공사, 한국광물자원공사,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등 9개 기관이다.
이번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은 '강원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강원혁신도시 공공기관의 역할'이란 주제 등으로 진행했다.
한편 공단은 시민참여를 통해 문제도출에서부터 해결방안까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소통과 협업중심의 혁신역량 강화를 꾀할 방침이다.
권순록 공단 경영전략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국민들이 혁신성장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선도 사업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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