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에서 긴급체포해 조사 중
【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주택가에서 중국동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최모(37)씨를 경기 파주시에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최씨는 지난 7일 오후 9시50분께 가리봉동의 주택 내 복도에서 중국동포인 A씨를 흉기로 수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발견 즉시 병원에 이송 됐지만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8일 경기 파주시에서 오후 4시25분께 최씨를 검거했다. 이날 최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 등을 조사 후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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