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의왕시 청년협동조합 ‘뒷북’은 의왕시 청년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2018 의왕청년정책포럼’을 오는 15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글로벌인재센터 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시의 청년정책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청년, 시의원, 시공무원이 의견을 교환하고 소통하는 자리다.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청년정책의 첫 걸음을 내딛기 위해 청년정책, 청년공간의 현황과 향후 계획, 청년 당사자의 제안이 심도 있게 전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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