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배방읍 원도심 도시재생활성화 본격화

기사등록 2018/11/07 10:55:04
【아산=뉴시스】이종익 기자 = 충남 아산시청사 전경 모습. 뉴시스 자료사진. (사진=아산시 제공) photo@newsis.com
【아산=뉴시스】이종익 기자 = 장항선 이설로 지역경제가 침체한 충남 아산의 구 모산역 일원에 도시재생사업이 본격화된다.

 아산시는 7일 배방 원도심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일환으로 진행하는 '모산로 중심상권 경관개선 및 행복한 골목길 조성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배방 원도심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은 장항선 이설로 쇠퇴하고 지역경제가 침체한 아산시 배방읍 공수리(구 모산역) 일원을 활성화하기 위한 주민참여형 도시재생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2020년까지 상가 입면 색채보수·보행환경 개선·가로환경 개선·간판정비 등으로 상권 활성화와 안전한 골목길 조성 사업 등이 진행된다.

 앞서 아산시는 지난 4월 이곳에 '모산역 문화플랫폼 및 문화어울림공간 조성'을 위한 설계용역을 진행 중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성공적인 배방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을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007new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