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핵심 업무구역 소재
美 친환경건축물 인증기관서 최상위 등급 부여
브렉시트 영향에 임대료 상승·공실률 하락
이 펀드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핵심 업무구역에 있는 트리아논 빌딩에 투자해 임대수익을 얻고 투자자에게 회계기간 마다 분배금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트리아논 빌딩은 독일에서 여섯번째로 높은 빌딩(186m)으로 면적은 6만8503㎡이다. 1993년에 준공됐으며 2014년과 2017년 약 700억원을 투자해 대규모 개·보수를 마쳤다. 국제적 권위의 친환경건축물 인증기관인 미국 그린빌딩위원회에서 최상위등급 'LEED PLATINUM'을 받은 46층 규모의 초고층 빌딩이다.
현재 독일 저축은행협회의 자산운용 업무를 담당하는 데카방크(S&P: A+)가 약 56%, 독일 중앙은행인 도이치분데스방크(S&P: AAA)가 약 34%, 글로벌 금융회사인 프랭클린템플턴(S&P: A+)이 7%가량 임대하고 있어 안정적인 배당수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 금융중심지 프랑크푸르트의 상업용 부동산시장은 수요에 비해 공급이 제한적이며 최근 브렉시트 영향으로 임대료가 오르고 공실률은 떨어지는 추세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이번 투자를 위해 본 펀드와 사모펀드를 동시에 설정해 약 3720억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이번 달 안으로 자산편입을 마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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