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소식] 군민번영 기원제 봉행 등

기사등록 2018/10/24 13:12:58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24일 오전 경남 남해군 금산 정산에서 열린 남해군민 번영 기원제에서 초헌관을 맡은 장충남 군수가 제례를 올리고있다. 2018.10.24. (사진=남해군 제공) photo@newsis.com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 군민번영 기원제 봉행

경남 남해군은 남해군민의 건강과 안녕, 군정 발전과 번영을 기원하는 '군민번영 기원제'가 24일 오전 금산 봉수대 정상에서 봉행됐다고 밝혔다.

남해문화원이 주관한 이날 기원제는 초헌관에 장충남 남해군수, 아헌관에 박종길 남해군의회의장, 종헌관에 하미자 남해문화원장을 비롯한 10명의 제집사와 70여명의 사회단체 회원 및 군민 등이 모인 가운데 치러졌다.

남해군민 번영기원제는 군정발전과 번영, 군민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우리 고유의 전통의식을 보존하기 위해 매년 금산 봉수대 정상에서 열리고 있다.

◇ 고엽제전우회 남해군지회 건강걷기 대회 개최

고엽제전우회남해군지회는 지난 23일 창선 단항회센터 일원에서 제12차 고엽제전우회 건강걷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고령보훈대상자의 건강 증진과 안보결의 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된 이번 걷기대회에는 고엽제전우회원 80여 명을 비롯해 장충남 군수, 박종길 군의회의장이 참가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창선·삼천포 연륙교를 걸으며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참전용사의 명예를 올바르게 조명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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