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국왕·왕세자, 피살 카슈끄지 아들에 전화해 애도
기사등록
2018/10/22 15:11:21
【두바이(아랍에미리트연합)=AP/뉴시스】유세진 기자 =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사진)가 지난 2일 터키 이스탄불 주재 사우디 총영사관에서 살해된 사우디 출신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의 아들에게 전화를 했다.
카슈끄지는 빈 살만 왕세자의 해외여행에 수행했던 것으로 알려진 관리들에 의해 살해된 것이라는 주장이 파다하게 퍼져 있으며 사실인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왕세자뿐만 아니라 살만 사우디 국왕 역시 카슈끄지의 아들과 전화통화를 했으며 국왕과 왕세자 모두 카슈끄지의 죽음에 애도를 표했다고 사우디 국영 사우디통신은 전했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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