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박일호 기자 = ◇동구, 학습포구 마을학교 어울마당 '성료'
울산시 동구는 지난 20일 전하동 e편한세상 아파트에서 열린 '학습포구 마을학교 어울마당'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1일 밝혔다.
학습포구 마을학교는 울산에서 포구가 가장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배가 드나드는 포구처럼 평생학습을 통해 주민이 교류하는 마을단위 평생학습 공간을 의미하는 동구만의 특화 브랜드이다.
동구는 지난 2016년 서부동 현대패밀리1차아파트를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전하동 e편한세상아파트, 올해는 엠코타운이스턴베이아파트를 각각 공모·선정해 현재 제3호 학습포구 마을학교까지 운영하고 있다.
각 마을학교 주민들이 주축이 돼 공동으로 개최하는 평생학습 축제인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학습성과 전시, 미니 올림픽, 장기자랑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민들이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해 더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동구, 북한이탈주민 대상 문화탐방 실시
울산시 동구는 지난 20일 부산시 일원에서 관내 북한이탈주민과 그 가족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문화탐방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문화탐방은 평소 바쁜 생계에서 벗어나 휴식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북한이탈주민에게 우리나라 전통문화 등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행사에 나선 북한이탈주민들은 해동용궁사와 누리마루 APEC하우스, SEA LIFE 아쿠아리움 등을 견학하며 우리나라 전통문화와 해양생물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현대백화점 동구점, 바자회 수익금 1000만원 성금
현대백화점 울산동구점은 지난 20일 동구 전하동 소재 백화점 광장에서 '제10회 동구사랑 자선대바자회' 수익금 1000만원을 동구여성단체협의회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관내 저소득층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울산동구점과 동구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바자회를 개최해 올해 상반기까지 270명의 학생에게 총 9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하반기 자선대바자회는 오는 26일까지 현대백화점 동구점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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