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는 오는 18~30일 1200여명의 전 직원을 대상으로 민원인 응대 친절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교육은 12회에 걸쳐 사람을 읽는 힘 DISC 교류 분석을 활용한 민원응대 과정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교육이 친절을 강조하는 주입식 교육이 아닌 민원인의 성향 유형을 파악하고 왜 친절해야 하는지 스스로 느끼게 해 친절에 대한 긍정 마인드를 형성함으로써 민원응대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제17회 학·연·관·군 국지기상 학술교류 공동연수회
강원지방기상청은 오는 18일 오후 2시 강릉시 라카이샌드파인리조트 한송홀에서 강원도 위험 기상 예측 능력 향상을 위한 2018년도 제17회 학·연·관·군 국지기상 학술교류 공동연수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강릉원주대학교 대기환경과학과, 국립기상원 재해기상연구센터, 강원지방기상청, 해군 제1함대사령부·108전대, 공군 제8·18전투비행단 등 7개 기관에서 70여명이 참석한다.
한국환경공단 전병성 이사장이 기후변화 대응 역량 강화 방안을 주제로 초청 강연을 하고 강릉원주대 권태영 교수가 영동지역 강풍과 돌풍률, 분석국립기상과학원 김백조 재해기상연구센터장의 특별집중관측을 통한 2018년 8월 태풍과 집중호우의 대기연직구조 특성등 8개 과제의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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