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태풍 북상 대비 6일 모든 행사 취소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제25호 태풍 '콩레이'(KONG-REY)가 북상 중인 가운데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의 한 길거리에서 퇴근길에 오른 시민들이 비바람이 몰아치자 우산을 쓴 채 힘겹게 걸어가고 있다. 2018.10.05.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북상 함에 따라 오는 6일 열 예정인 학교와 교육기관의 방과후교육활동과 각종 행사를 취소 또는 연기하도록 조치했다고 5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날 오후 3시 상황점검 회의를 개최해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이 같이 결정하고 산하 기관과 학교에 공문을 보내 알렸다.
시교육청은 또 지난 4일부터 태풍이 지나갈 때까지 학생 안전과 학교시설 피해 예방을 위해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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