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주말 비바람…300㎜ 폭우·초속 35m 강풍

기사등록 2018/10/06 06:30:00
【대구=뉴시스】우종록 기자 = 가을비가 내리고 있는 20일 오전 대구 동구 신천동 동대구복합환승센터 앞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2018.09.20. wjr@newsis.com
【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주말 대구·경북은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권에 들어 강한 비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겠다.

6일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예상 강수량은 대구·경북 전역에서 80~150㎜ 내외다.

경북 남서내륙은 200㎜, 동해안은 300㎜ 이상의 많은 비가 쏟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독도 22도, 대구·청도·포항 21도, 문경·군위·청송 19도, 봉화·울진 1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의성·칠곡 25도, 대구·안동·경주 24도, 봉화·울진 23도, 예천·영주 22도 등을 가리키겠다.

7일은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나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독도 20도, 경산·울진 16도, 대구 15도, 의성·문경 13도, 영주 1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영천·청도·경주 25도, 의성·칠곡 24도, 문경·예천 22도, 영주·봉화 21도 등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1~6m 안팎으로 일겠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동해안은 초속 35m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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