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동해안 강풍 주의

기사등록 2018/10/04 06:42:52
【대구=뉴시스】우종록 기자 = 가을비가 내리고 있는 20일 오전 대구 동구 신천동 동대구복합환승센터 앞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2018.09.20. wjr@newsis.com
【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4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경북 남부와 동해안은 가끔 비가 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독도 20도, 울릉도 17도, 대구·경주 11도, 문경·청도 9도, 청송·영주·군위 8도, 의성·봉화 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상주 24도, 예천·영덕 22도, 청송·영양·울릉도 21도 등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1~2m 내외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동해안은 바람이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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