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오는 7일 북한을 방문,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회담할 예정이라고 헤더 나워트 국무부 대변인이 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나워트 대변인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7일 평양을 찾아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면담, 북한 비핵화 진전을 향해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북한 외에도 일본과 한국, 중국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나워트 대변인은 전했다.
나워트 대변인은 폼페이오 장관이 7일부터 1박2일 동안 방한해 강경화 외교장관 등과 회담, 방북 결과를 설명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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