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소식] “셔틀버스 타고, 완주와일드푸드 편하게 가자” 등

기사등록 2018/10/01 15:48:11
【완주=뉴시스】김민수 기자 =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리는 와일드푸드축제기간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전주, 완주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photo@newsis.com
【완주=뉴시스】김민수 기자 = ◇ 셔틀버스 타고, 완주와일드푸드 편하게 가자

야생에서 먹는 즐거움, 노는 즐거움으로 가득한 제8회 완주와일드푸드축제를 셔틀버스로 편하게 찾을 수 있다.

1일 전북 완주군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리는 와일드푸드축제기간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전주, 완주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축제셔틀버스는 전주역, 전주공설운동장, 완주군청(주차공간 완비)에서 2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고산미소시장, 고산초등학교는 10분 간격, 고산면 동봉마을에 마련된 축제 대형주차장에서는 수시로 버스가 운영된다.

특히 전주한옥마을, 삼례문화예술촌 등 관광 코스를 연계한 셔틀버스도 운행, 축제장과 관광지를 함께 둘러 볼 수 있다.

올해 완주와일드푸드축제는 ‘WILD’한 체험, 조리를 최소화한 자연음식 ‘FOOD’, 야생에서 맘껏 뛰어노는 ‘FUN’으로 구성됐으며 가족단위 관광객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 완주군, 민간 아파트에 첫 공립 어린이집 개원

전북 완주군이 전북지역 군 단위 최초로 민간아파트에 공립 어린이집을 설립했다.

1일 완주군은 민간아파트인 봉동읍 소재 제일오투그란데아파트에 공립 오투그란데 어린이집을 신규 개원했다.

봉동읍 봉비로 176 제일오투그란데아파트에 위치한 오투그란데어린이집(원장 한수형)은 관내에서 6번째로 개원하는 공립어린이집이며, 민간아파트에 공립어린이집을 개원하는 첫 사례다.

【완주=뉴시스】김민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민간아파트인 봉동읍 소재 제일오투그란데아파트에 공립 오투그란데 어린이집을 신규 개원했다. photo@newsis.com
앞서 완주군은 지난 1월 입주자대표회의와 20년 무상사용 협약을 체결하고 하반기 개원을 약속, 이후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그 약속을 지켰다.

오투그란데어린이집은 연면적 191.12㎡에 보육실 4곳, 유희실, 조리실, 교사실, 교재교구실 등을 갖췄으며, 친환경적인 보육환경을 위해 내부시설 대부분을 원목소재로 꾸몄다.
 
특히 완주군은 국·도·군비 예산 외에도 자체예산을 편성해 공립어린이집으로서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 공립어린이집 개원에 이어 완주군은 삼례2주공아파트 내 관리동 어린이집에서 대해서도 지난 6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무상임대 협약을 마쳤으며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내년 초 개원할 예정이다.

현재 완주군에는 총 76개소의 어린이집 중 6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으며, 삼봉웰링시티, 복합행정타운, 완주테크노밸리 2단지, 미니복합타운 내 공동주택 신축 시 관리동 어린이집을 국공립 시설로 전환해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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