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영진위, 성 평등 정책 포럼 개최 등

기사등록 2018/09/28 18:43:45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영진위, 성 평등 정책 포럼 개최

영화진흥위원회는 오는 10월 9일 오후 2시 동서대 센텀캠퍼스에서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과 함께 성 평등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 1부에서는 지난 3월 개소부터 현재까지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이 진행해 온 영화산업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의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토크 콘서트 '든든한 토크'를 통해 영화계 성희롱·성폭력의 이해, 성폭력 예방을 위해 현장에서 시작할 수 있는 방안 등을 주제로 참가자와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2부에서는 영진위 한국영화성평등소위원회의 위원들이 참석해 한국영화계 성평등 현황과 해외 성평등 영화정책 현황 등을 소개하고, 소위원회의 정책방향 발표와 함께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더불어 영화계 성 평등 이슈와 관련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영화산업 내 성평등 실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북구, 에너지 복지사업 LH공사 시범사업 추진

부산 북구는 LH 부산본부와 함께 금곡주공아파트 단지 내 1119가구의 조명등을 연말까지 LED조명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앙 정부의 미집행 예산 4억3000만원과 LH공사 부담분 1억8500만원 등 총 6억1500만원을 투입해 금곡동 주공아파트(2단지)에 거주하는 가구 중 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주거·의료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265MW 상당의 전기량 절감 효과와 실내조명 환경 개선 등이 기대된다고 구는 전했다.

 yulnet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