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24일 오후 1시2분께 울산시 울주군 두동면 대곡호에서 명절 성묘객들의 수송을 지원하기 위한 0.7t급 순시선이 표류 중인 것을 중부소방서 구조대가 안전하게 육상으로 인양했다. 2018.09.24. (사진= 울산중부소방서 제공)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24일 오후 1시2분께 울산시 울주군 두동면 대곡호에서 명절 성묘객들의 수송을 지원하기 위한 0.7t급 순시선이 표류 중인 것을 중부소방서 구조대가 안전하게 육상으로 인양했다.
이 배에는 선장과 성묘객 5명 등 총 6명이 타고 있었으며, 모두 건강에는 아무 이상이 없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