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식]아름다운 가게 군산나운점 13일 나눔바자 등

기사등록 2018/09/11 17:33:15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아름다운 가게 군산나운점 13일 나눔바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보살피고자 아름다운 가게 군산나운점이 오는 13일 오전 10시30분 부터 나눔바자를 연다.

 군산나운점 운영자문위원 주관으로 활동 천사들과 함께하는 이번 바자회는 시민과 기업의 기증품 2000여점의 판매로 이뤄진다.

 또 나운동 즐거운 유치원 어린이들이 장난감 등 평소 사용하던 물건을 직접 판매하는 코너도 운영, 판매 수익금은 군산나운점에 전달할 예정이다

 운영자문위원(위원장 임갑수)은 기업체 후원금과 기증품 판매 수익금 등을 지역내 위기가정을 돕는 데 사용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장에너지, 농협 군산시지부, 군산농협, 옥구농협, 군산도시가스, 서광수출포장, 군산대 링크사업단, 스시오블랙컨테이너, 부엉이돈까스, 롯데리아수송점, 해충박멸ZERO의 기부금 후원과 롯데몰, 군산시농업기술센터, 전북새만금산학융합원, ㈜씨엔에스, 오엔에스플레닝, 군산발전포럼, 군산옥구농협, 강채민공인중계사, 명풍구제 등에서 물품 기증으로 이뤄진다.

 ◇군산시 도시재생 쉼터, 사랑방 역할 '톡톡'

 전북 군산시가 도시재생 선도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느루쉼터'가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11일 시에 따르면 느루쉼터는 영화촬영지로 유명한 초원사진관 인근 골목길 안 신창동 41-33번지에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정기 휴일은 매주 월요일이다.

 기존의 근대건축 주택을 리모델링하여 49.44㎡의 작은 규모지만, 도서도 갖추고 있어 작은 도서관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냉난방 시설과 공공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갖춰 시간여행마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문화쉼터와 소통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산 고용위기 종합지원센터, 운영위원회 개최

 군산고용위기 종합지원센터가 11일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이승복 군산시부시장을 비롯한 운영위원 14명이 참석한 '제1차 군산 고용위기 종합지원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센터 운영위원회는 군산지역 고용상황 점검, 센터 운영실적 모니터링, 신규 사업 발굴 및 제안, 효과적인 고용지원을 위한 중앙정부 건의 및 예산반영 요청 등을 담당하고 있다.

 군산지역은 현대중 군산조선소와 지엠 군산공장의 가동 중단으로 지역 경제가 위기에 처한 상황으로 정부가 고용·산업 위기지역으로 지정해 체계적인 관리에 나서고 있다.

 한편, 이 센터는 지난 6월 개소 이후 9월 현재까지 5000여건의 상담에 이은 47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냈다.

 ◇군산시, 우수 농수특산물 전시·판매 행사 19~21일 개최

 군산시가 추석을 앞두고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군산시청 1층 로비에서 지역의 우수 농수특산물 홍보·전시 및 판매 행사를 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우수 농수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군산팜 제품을 홍보하고, 농수특산물 판로를 제공해 소비자가 보다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은 명절선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역의 우수 농수특산물 판매를 위해 지난 6일부터 직원, 공공기관을 비롯한 관내 유관기관, 단체, 향우회, 기업체를 대상으로 홍보물을 우편 발송했다.

 현장판매는 추석명절 상품 10개 품목 32종으로 시중 가격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사전주문 및 현장판매에서 택배를 통해 원하는 곳으로 배송도 가능하다.

 선물을 구매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군산을 대표하는 신동진쌀과 흰찰쌀보리를 홍보용으로 소포장해 증정할 예정이다.

 k990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