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자택 경비 용역비 배임' 의혹 조양호 회장 12일 소환

기사등록 2018/09/11 16:46:14
【서울=뉴시스】임태훈 기자 = 수백억 원대 상속세 탈루 등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6일 오전 영장이 기각된 후 서울 구로구 남부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2018.07.07.   taehoonl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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