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본선 열린다

기사등록 2018/09/11 12:00:00

9월13~14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서 개최

【서울=뉴시스】 <행정안전부 로고2>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제6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 본선을 13~14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25개 예선 기관에서 추천한 42개 단체(아이디어 기획 24개조, 제품 및 서비스 개발 18개조)가 진출했다.

 통합 본선에서는 서류심사, 발표평가를 통해 각 분야 우수작을 선정한다. 독창성과 기술성과 사업성을 평가해 제6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왕중왕전(최종 결선)에 진출하는 10개조를 선발한다.

 본선 진출작 중 발표평가를 통해 선정된 최종 10개조는 전담 1대1 상담 등(9월19일~10월24일) 지원을 받는다.

 최종 결선인 왕중왕전(11월초 예정)에서는 현장발표 후 전문가 평가단, 사전 소비자 반응조사 결과, 국민대표평가단 심사를 거쳐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최종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2팀), 국무총리상(2팀) 등 정부포상을 수여한다. 8600만원(제품 및 서비스개발 대상 2000만원, 아이디어 기획 대상 1000만원) 규모 사업자금을 지원한다.

 수상자는 행안부·중소기업벤처부 주관 각종 창업 지원(창업 지원 협업프로젝트, 스마트창작터 등) 참여 시 가산점과 우선순위 부여, 서류 심사 면제 등 혜택을 제공한다. SK텔레콤 True Innovation 참가 시에도 심사 가산점을 부여한다.

 수상자는 또 '오픈스퀘어-D(서울·부산·강원·대전)' '위워크랩스(weworkLabs)' 등 창업자들을 위한 입주공간 신청 시 가점을 부여한다. 국내외 홍보지원, 창업 관련 전문 교육지원, 금융지원도 이뤄진다.

 송상락 행안부 정부혁신기획관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성공사례를 이끌어온 본 대회는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혁신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범정부 통합으로 개최되는 제6회 대회를 통해 선발되는 우수작에 대해 민관의 힘을 하나로 모아 아낌없는 창업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daero@newsis.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