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12층 아파트 창문에 쇠구슬 2발 '쾅쾅'…경찰 수사
기사등록
2018/09/10 22:10:17
【천안=뉴시스】이종구 기자 = 지난 2015년 경기도 양주에서 새총으로 쇠구슬을 쏴 파손된 유리창. 뉴시스DB.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10일 오후 8시 20분께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 창문에 쇠구슬 2발이 폭발음과 함께 날아들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천안동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천안시 목천면의 한 아파트 12층에 '쾅'하는 폭발음과 함께 지름 7㎜ 크기의 쇠구슬 2발이 날아들어 유리창이 금이 가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다행이 쇠구슬은 창문을 깨고 집 안으로 들어가지 않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쇠구슬이 날아든 방향 주변으로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중인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쇠구슬 감식을 의뢰할 계획이다.
007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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