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금연치료보조제 국내 공동판촉 계약 체결
기사등록
2018/09/03 16:57:10
【서울=뉴시스】하종민 기자 = 유한양행(000100)은 한국 화이자의 금연치료보조제 '챔픽스'에 대한 공동판촉을 담당하게 됐다고 3일 공시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한국 화이자가 2017년도에 국내에서 판매한 '챔픽스'의 매출액은 약 570억원으로, 당사의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의 100분의 3 이상에 해당하는 금액이다"고 설명했다.
hahaha@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현아 "김밥 한 알 식단에 한 달에 12번 쓰러져"
선우용여 "남편 3년 간병 후 남은 고혈압·뇌경색"
진서연 "병원 다니며 우울증 치료 받았다"
신세계家 외손녀, 테디 걸그룹 데뷔 불발
임하룡 "전성기 시절, 한 달 용돈 1천만원"
서장훈 모친상…어머니 투병 끝 별세
틱톡 1위 '마라탕후루' 주인공, 알고보니 이파니 딸
조세호 "4개월만 17㎏ 감량" 화난 등근육 화들짝
세상에 이런 일이
뉴욕 한복판에 칠면조?…맨해튼 거리 활보(영상)
"산지 5년도 안돼"…절벽에 매달린 집 철거(영상)
어제 먹은 술 안 깼는데 출근길 운전, 잡고보니 경찰관
강제로 끌어내려 셀카…고아 된 새끼곰 근황은(영상)
경찰이 싫어서…술 먹고 1년 간 95차례 거짓신고한 40대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