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톤이란 마라톤을 하듯 긴 시간 동안 결과물을 완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아시아 오픈데이터 해커톤은 2015년부터 매년 실시해오고 있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 3개 국가 간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 현황을 공유하고 각국이 선정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에는 관광·여행(Tourism)과 안전·환경(Citizen’s Safety)을 주제로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창업동아리 대학생, 스타트업 등 3개국에서 총 37개팀이 예선에 참가했다. 특히 이번 해커톤에는 한국의 고등학생 팀도 함께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총 2개팀이 수상했다. 1위(행정안전부장관상)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폭염 피해 예측 모델을 개발한 'M-Robo팀', 2위(한국정보화진흥원장상)는 영유아 동반 여행객 대상 맞춤형 여행정보 서비스를 개발한 'Kids First팀'에게 각각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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