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경안 편성에 따라 도의 2018년 살림 규모는 일반회계 4조48억원과 특별회계 5082억원 등 4조5130억원으로 늘었다.
도는 이번 추경안에 가뭄, 홍수,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재난 재해 사전 예방 사업비와 생활형 SOC사업비, 일자리창출 사업비 등을 중점 편성했다.
교량 정밀점검과 보수 내진 공사 7억3700만원, 소방본부 통합청사 건립비 29억2700만원, 음성 삼성 119안전센터 신축비 25억7000만원, 화재안전 특별조사비 4억6800만원을 각각 배정했다.
자치연수원 북부권 이전 타당성 조사비 2억원, 충북도의회 청사 건립비 30억원, 도시재생 뉴딜사업비 166억3700만원, 어린이집 공기청정기 구입비 14억8100만원, 제2 충북학사 건립비 25억7500만원 등이 눈에 띈다.
이와 함께 블록체인진흥센터 구축비 1억원, 저소득층 태양광 보급 사업비 16억8000만원, 청주 에어로폴리스 2·3지구 조성사업비 77억9000만원도 있다.
도의 제2회 추경안은 내달 19일 열리는 제367회 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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