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유천뜰서 조생종 벼 수확…수확량은 전년 대비 큰 차이없어
【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18일 오전 부안군 보안면 유천뜰에서 벼베기 수확이 이뤄지고 있다. 2018.08.18. (사진=부안군 제공) photo@newsis.com 【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부안군 보안면 유천뜰에서 18일, 벼 수확이 이뤄졌다.
관내 첫 벼 수확 작업은 보안면 유천리 1248번지 고광웅(내유천 이장) 농가로 수확 면적은 1300㎡이며, 품종은 조생종 '진부53호'다.
고씨는 “예년과 달리 가뭄과 폭염 등으로 농업재해가 우려됐으나,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현장 행정 지도로 알곡 수확량은 전년 대비 크게 차이가 없어 보인다"면서 "추후 벼 수확에도 많은 소득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18일 오전 부안군 보안면 유천뜰에서 조생종 '진부53호'가 수확을 기다리고 있다. 2018.08.18. (사진=부안군 제공) photo@newsis.com 이날 벼베기 수확 현장을 방문한 권익현 부안군수는 "올여름에 비가 적게 내리고, 고온 현상이 지속되면서 농민들의 어려움이 컷다"면서 해당 농민을 만나 격려했다.
또 콤바인에 올라 일손돕기에 나서 "농민들이 풍년을 맛보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며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18일 오전 권익현 부안군수가 보안면 유천뜰에서 콤바인에 올라 벼베기를 하고 있다. 2018.08.18. (사진=부안군 제공) photo@newsis.com 이날 벼는 지난 5월 초순 모내기를 한뒤 약 110일 만에 수확의 기쁨을 맛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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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18일 오전 권익현 부안군수(왼쪽)가 농가와 함께 보안면 유천뜰에서 수확을 앞둔 벼를 살펴보고 있다. 2018.08.18. (사진=부안군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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