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7월 취업자 5000명 증가…8년 반 만에 '최저'
기사등록
2018/08/17 08:00:00
【세종=뉴시스】이윤희 기자 = 7월 취업자 수 증가폭이 8년6개월 만에 최소치를 기록했다.
17일 통계청이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7월 취업자 수는 2708만3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5000명 증가했다.
2010년 1월 1만명이 감소한 뒤 가장 작은 증가폭이다.
취업자 수 증가는 지난 2월부터 6개월 연속해서 10만명대 혹은 그 이하를 기록 중이다.
sympathy@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4혼' 박영규 "곧 칠십이라 결혼에 필사적"
산다라박, 아찔한 수영복 자태…말랐는데 글래머
"예비신부는 이복동생"…유재환 이게 무슨 일?
비비 "키스만 하면 몸살…야하면서 다정한게 좋아"
김윤지 "지난해 유산…시험관 끝 3년만 임신"
한소희, 프랑스대학 거짓 의혹…나영석 불똥
'44㎏ 감량' 최준희, 바비인형 미모
오영실 "7억 대출 4년만 상환…갑상선암까지"
세상에 이런 일이
도로에 서서 기념촬영…무개념 웨딩카에 분노(영상)
이젠 '버스 서핑'…美 10대들, 목숨 건 인증샷(영상)
택배차 치여 숨진 아이 가족 "무분별한 비난 자제하라"
"버리지 마세요"…떠나는 주인 차 쫓아간 개(영상)
아이 혼자 도로에…뛰쳐나가 구한 이발사들(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