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스캔들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을 변호하고 있는 루돌프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은 7일(현지시간) 미 의회전문지 더힐에 두 사람 간 대면조사 관련 협상이 곧 "마무리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그들이 (요구하는 대면조사를)곧바로 거절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대면조사가 성사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 변호인단은 뮬러 특검팀이 원하는 모든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하면서도, "나는 그것(대면조사 여부)이 논쟁의 여지가 있고 협상이 가능한 영역에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뮬러 특검팀에 보낼 대면조사 관련 서한을 현재 "쓰고 있다"면서 "서한을 쓰는 것은 내일(8일) 끝날 것이고, 최악의 시나리오는 목요일(9일)에 끝나는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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