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美경제, 3분기 5%대 GDP 성장 가능"

기사등록 2018/08/08 09:40:41
【베드민스터(미 뉴저지주)=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7일(현지시간)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에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골프 리조트에서 기업 지도자들과 만찬을 함께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지난 2분기 4.1% 성장을 기록한 미국의 국내총생산(GDP)이 3분에는 5%대 성장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낙관적으로 전망했다. 2018.8.8
【베드민스터(미 뉴저지주)=AP/뉴시스】유세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3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5%대를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에 있는 자신의 골프 리조트에서 페덱스와 마스터카드, 보잉, 피아트 크라이슬러, 펩시콜라 등 기업 지도자들과 함께한 만찬 자리에서 이처럼 낙관적 전망을 내놓았다.

 트럼프는 자신의 경제 및 무역정책을 옹호하면서 무역 분쟁이 격화돼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미국 경제를 믿기 어려울 정도로 새로운 높은 경지로 이끌었다고 말했다.

 미 정부는 지난달 미국 경제가 지난 2분기  4.1%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는 4년만에 가장 빠른 성장세를 기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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