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은 7일 경북 칠곡군 약목면 무림리에 위치한 복숭아 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경북농협은 복숭아 수확 및 선별, 주변 환경정리 등을 진행했다.
특히 농협은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해 ▲폭염 피해예방 및 복구지원 무이자자금 5000억원 긴급 편성·지원 ▲범농협 임직원 자발적 성금 모금·기부 4억원 ▲양수기 등 관수장비 3000대·약제 및 영양제 25억원 지원, 면세유 4억원 추가배정 ▲농업인 행복콜센터(대표번호 1522-5000) 평일 연장·휴일 근무 및 현장지원단 등을 운영한다.
또 ▲540개 공동방제단을 통한 축산농가 살수지원 ▲신속한 손해평가 및 보험금 신속 지급 ▲수급불안품목 정부와 협력하여 수급 안정화 추진 ▲피해농가 금리우대 등 금융지원 ▲폭염피해 취약농가 현장방문 및 생수·냉풍기 등 긴급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대구농협, 폭염피해 점검
대구농협은 폭염과 가뭄이 지속되고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지역 농가를 방문해 피해현황을 점검하고 복구 및 대책마련을 위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대구농협은 지역의 150여개 농가 및 농업인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피해방지를 위한 대응요령 안내 활동을 실시했다.
또 농가 점검활동 후 마을회관을 방문해 수박, 생수, 음료 등 간식과 여름을 시원하게 날수 있는 선풍기 50대를 제공했다.
특히 대구농협은 최근 폭염과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피해예방을 위해 관내 농업인들에게 긴급재해 발생 시 대처방안과 농작물에 대한 피해대응 요령을 지속적으로 지도하고 있다.
피해농가에 대해서는 피해상황 집계 후 지자체지원사업 발굴 등 정부와 농협이 협력해 조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수성구, 아동성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대구시 수성구는 오는 17일부터 11월23일까지 수성구 평생학습관에서 아이들이 올바른 성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2018년 아동성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지역 사회의 밝고 건강한 아동 성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역의 성교육 강사로 활동하는 성교육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아동 성의 특성 및 아동성교육의 목표 설정, 발달단계별 성교육 지도법, 아동성교육 강의기법 및 연극기법 등 다채로운 주제로 진행된다.
성교육 전문강사로 활동하기를 희망하는 수성구 주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수강생들은 교육과정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기른 뒤 지역 아동 성교육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이게 된다.
관심있는 지역 주민들은 수성평생학습포털(http://lll.suseong.kr)을 참고해 오는 1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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