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반려견과 추억을…애견 놀이터 개장

기사등록 2018/07/25 11:22:18
【남원=뉴시스】신동석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전북에서 처음으로 애견 놀이터를 개장했다고 25일 밝혔다.

요천생태습지공원에 들어선 애견놀이터는 중·대형견과 소형견, 격리실로 분리 돼 있다.

또 반려견 운동시설과 음수대, 배변봉투함과 애견인 쉼터, 야외용 테이블, 화장실, 주차장 등도 마련됐다.

동물등록을 한 반려견과 애견인이라면 무료 입장 가능하며, 13세미만 어린이 견주는 성인보호자와 함께 입장할 수 있다.

단 질병감염견과 맹견 등은 입장할 수 없다.

남원지역에는 약 2000명의 애견인과 반려견 590마리가 등록 돼 있지만 반려견이 뛰어놀 수 있는 시설이 없었다.

한편 요천생태습지공원은 과거 쓰레기매립장을 생태공원이다. 공원에는 야구장과 다목적 운동장, 수질정화습지, 생태탐방로 등이 조성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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