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시에 따르면 다누림협동조합은 신세동 벽화마을에서 주민들과 함께 공동체 활동을 영유하는 청년들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다양한 아이디어와 폭넓은 네트워크를 통해 문화관광콘텐츠 기획 및 제작을 확대·발전시킬 계획이다.
오는 20일 안동시 일자리경제과와 '청년참여형 마을기업 지원 약정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청년참여형 마을기업은 청년(39세 이하)이 주도하는 마을기업 집중 육성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입됐다.
행안부는 시설비, 운영비 등 기업운영을 위한 보조금 5000만 원을 지원한다.
경북도에서는 다누림협동조합을 포함해 총 4개소가 지정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많은 청년들이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달라"며 "고용창출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해 마을기업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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