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에 따르면 비원노인복지관은 비산동에 41억 원의 예산을 들여 지상 3층 규모로 지난해 착공해 올해 완공했다.
비원노인복지관은 2007년 건립한 서구노인복지관과 올해 1월에 개관한 내당노인복지관에 이어 세 번째 지역 노인복지관이다.
비산동과 원대동, 평리동에 사는 노인의 건강, 교육, 문화 등 복지지원에 목적을 둔다.
비원노인복지관은 건강증진실, 탁구장, 컴퓨터실, 식당 등의 시설을 갖췄다.
류한국 구청장은 "다른 지역보다 노인 인구비율이 높은 서구의 새로운 노인여가복지시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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