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억 들여 50명 탑승 가능 57t 여객선 건조
신조 여객선 섬사랑호는 지난해 12월부터 건조를 시작해 7월 초 시험 운전 및 선박검사를 마치고 16일부터 본격 운항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배는 기존 여객선의 노후화에 따른 기관 고장, 선체 파공 등 해양사고를 방지하고 해상에서의 선박의 안전을 위해 국비 17억 원을 투입해 건조했다. 섬사랑호는 57t 규모로 승무원 4명을 포함해 50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 13노트로 운항할 수 있다.
구규열 여수청 선원해사안전과장은 "신조 여객선은 기존 여객선보다 항해속력이 2노트 빠르고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이용자 만족 및 안전운항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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