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기상청에 따르면 폭염주의보(경보)는 낮 최고기온 33도(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이날 오후 4시 중구 대청동 공식관측소 기준 낮 최고기온은 30.4도이며, 지역별로는 금정구 34도, 동래구 33.4도, 부산진구 32.9도 등을 기록했다.
부산기상청은 오는 12일 오전 11시 폭염주의보가 경보로 대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당분간 부산지역은 폭염이 지속될 예정이며, 해안지역에는 밤 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인 열대야도 곳곳에서 나타날 수 있다고 예보했다.
부산에서는 지난 6월 24일 올 들어 처음으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이후 이번이 두번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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