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 찐다" 대구·경북 17개 시·군 폭염주의보 발령
기사등록
2018/07/11 13:43:03
【대구=뉴시스】우종록 기자 = 29일 오후 대구시 중구 계산동 현대백화점 대구점 앞 광장에 녹아버린 러버콘, 달걀 프라이, 녹아 붙은 슬리퍼 등 이색 조형물이 설치돼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018.06.29. wjr@newsis.com
【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대구·경북 17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11일 대구기상지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대구와 경북 청도, 경주, 포항, 영덕, 청송, 안동 등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할 때 내린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은 외출 시 가벼운 옷차림을 하고 양산, 모자, 물병을 휴대하기 바란다"고 했다.
sos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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