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美·中 무역 긴장에도 실적 기대감 속 상승 마감

기사등록 2018/07/11 05:44:04

다우 0.58% 올라

【뉴욕=AP/뉴시스】뉴욕의 증권거래소에서 26일(현지시간) 중개인 유진 모로(가운데)가 주가를 보여주는 전광판을 지켜보고 있다. 2018.6.27
【서울=뉴시스】이지예 기자 =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2분기 기업 실적 기대감에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43.07포인트(0.58%) 오른 2만4919.6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날보다 9.67포인트(0.35%) 상승한 2793.84에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3.00포인트(0.04)% 오른 7759.20을 기록했다.

 자산운용업체 인베스코의 크리스티나 후퍼 수석 글로벌 시장 전략가는 투자자들이 미국과 중국 간 무역 분쟁 위험 보다는 2분기 기업 실적을 주목하고 있다고 AP통신에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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