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째 소년 구출돼"…2명만 남아
기사등록
2018/07/10 19:31:51
10일 탐 루엉 동굴 입구 AP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11번째 소년이 구출돼 동굴에서 나왔다고 10일 오후 5시20분(한국시간 7시20분) 로이터와 CNN이 구조 현장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날 3차 구출작전이 시작된 지 6시간 지나 첫 구출자인 9번째 소년이 들것에 실려 동굴에서 나오는 것이 목격됐으며 이어 20분 후에 10번째 구출자가 나왔다.
11명이 나왔다면 동굴 안에는 2명만 남게 된다. 이들 2명 외에 그간 갇혀있던 축구단 소년 및 코치와 함께 있던 의료진 1명과 태국 네이비실 요원 3명도 마지막에 동굴에서 나오게 된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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