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 개시 9시간 지나 첫 2명 나와
지난달 23일부터 탐 루엉 동굴에 갇혀있던 12명의 축구단 소년과 코치 등13명에 대한 구출작전이 오전10시(한국시간 12시) 시작돼 9시간이 지난 오후 9시, 2명이 구출돼 밖으로 나왔다고 치앙마이 보건국장이 로이터에 전했다.
구조 활동에 나선 태구 네이비실(특전단)은 밤 9시53분 트윗으로 이어 3번째 소년이 7시35분, 4번째 소년이 그로부터 12분이 구출돼 모두 50마일 떨어진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밝혔다.
당초 구출작전은 11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됐으나 배수 양호로 침수 높이가 줄어들고 상당 구간이 말라 걸을 수 있는 상태였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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