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요양병원 화재…입원환자 40명 무사히 대피

기사등록 2018/07/07 06:46:24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6일 오후 10시 10분께 부산 부산진구의 한 요양병원 2층의 입원실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불이 나자 병원 내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초기 진화되고, 이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7분 만에 완진됐다. 또 병원 내부에 연기가 퍼지자 병원 관계자들이 입원환자 40여 명을 대피시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2018.07.07. (사진=부산소방본부 제공)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의 한 요양병원 입원실에 불이 났지만 스프링클러가 제때 작동하고, 병원 측의 신속한 대피조치로 인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7일 부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10시 10분께 부산진구의 한 요양병원 2층의 한 입원실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불이 나자 병원 내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초기 진화가 되고, 이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7분 만에 완진됐다.

이 불로 인해 병원 내부에 연기가 퍼지자 병원 관계자들이 입원환자 40여 명을 대피시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6일 오후 10시 10분께 부산 부산진구의 한 요양병원 2층의 입원실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병원 관계자들이 거동이 불편한 입원환자를 대피시키고 있다.  불이 나자 병원 내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초기 진화되고, 이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7분 만에 완진됐다. 또 병원 내부에 연기가 퍼지자 병원 관계자들이 입원환자 40여 명을 대피시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2018.07.07. (사진=부산소방본부 제공) yulnetphoto@newsis.com
경찰과 소방당국은 입원실 내 침대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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