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산개발, 노량진역에 임대주택 ‘어바니엘 한강’ 공급

기사등록 2018/06/28 14:37:21
【서울=뉴시스】김민기 기자 = 롯데자산개발은 지하철 9호선 노량진역 인근에 임대주택 '어바니엘 한강'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어바니엘 한강’은 총 207가구가 공급된다. 직장인, 신혼부부 등 1~2인 가구를 위해 전용면적 18.90㎡ 스튜디오 타입부터 34.44㎡ 2룸 구조까지 8개 타입으로 선보인다.

 이 사업은 지난 5월 마스턴투자운용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맺은 첫번째 결실이다. 롯데자산개발은 부지면적 3300여㎡, 연면적 1만8000여㎡ 지하 3층~지상 19층 규모의 주거시설과 교육시설 등 2개동 복합시설을 임대운영한다.

 노량진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다. 올림픽대로 접근성도 좋아 여의도와 강남권, 도심권으로 진입이 용이하다. 한강 조망권을 확보하고 사육신공원이 전면에 있다.

 청약신청은 다음달 3일에 진행한다. 특별공급(44세대)은 홍보관 방문접수(인터넷 청약불가)로만 가능하며 당일 현장에서 당첨자가 발표된다.

 일반공급은 '아파트 투유'와 국민은행 홈페이지 등 인터넷을 통해 할 수 있다. 10일 금융결제원 홈페이지에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은 11일~17일이며, 입주는 8월 1일부터 가능하다. 롯데자산개발은 현장 교육동 1층에 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km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