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남산 타운아파트, 구로구 신도림 우성1·2·3차아파트, 송파구 문정 시영·건영아파트, 강동구 길동 우성2차아파트가 선정됐다.
시는 선정된 시범단지 7개소에 '서울형 리모델링 실현화를 위한 기본설계 및 타당성 검토'를 지원한다.
서울형 리모델링 기본설계 및 타당성 검토의 주요 내용은 ▲리모델링 단지 현황분석(주민설문조사 포함) ▲서울형 리모델링 추진 요건을 만족한 유형별 기본계획(설계) 수립 ▲지역공유시설 설치 등 공공성 적용 방안 ▲부동산 가격추정 및 개별분담금 산출 ▲사업실현 가능성 검토 및 주민설명회 등 홍보업무 지원 등이다.
검토 결과는 향후 리모델링 조합 설립 등을 위한 의사 결정 자료로 쓰인다.
시는 검토 결과를 현재 수립 중인 '서울형 리모델링 가이드라인'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서울형 공동주택 리모델링 시범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공동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겠다"며 "그동안 이웃과 단절되고 닫힌 공동주택 단지들이 이웃에게 열리고 서로 함께하는 진정한 공동체 주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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